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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서울·수도권 발효 전 오늘 바꿔야 할 일정

SolCodeHub ·

폭염중대경보 기준과 바로 적용할 행동 순서

폭염중대경보는 더 덥다는 표현이 아닙니다.
실외 일정과 돌봄 순서를 바꿔야 하는 신호입니다.

서울·수도권 일부에는 4일 오전 11시 발효가
예고됐습니다. 지역과 시각을 함께 확인하세요.


폭염경보보다 먼저 달라지는 판단

기상청은 2026년부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로
폭염중대경보를 운영합니다.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곳에서 최고체감온도 38℃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가 기준입니다.

체감온도와 습도를 보여주는 실제 열지수 계기 사진
Conant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특보는 발효 시각까지 확인하기

같은 시도 안에서도 시군구별 특보와 발효 시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위치를 확인하세요.

특보가 발표된 날에는 운동·현장 작업·장거리 이동을
미루거나 시간대를 바꾸는 판단이 우선입니다.

폭염중대경보 때 중단 이동 확인의 행동 순서
기상청·행정안전부 행동요령 기반

중단·이동·확인으로 바로 실행

야외활동을 멈춘 뒤 냉방 가능한 실내나 그늘로
이동하세요. 물을 마시고 무리한 활동을 피합니다.

혼자 지내는 가족과 이웃의 상태도 살피세요.
의식 저하나 경련이 보이면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름철 서울 이태원 거리의 실제 사진
Aatu Dorochenk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발효 전 10분 안에 정리할 일

출발 시간과 이동 수단을 바꾸기 어렵다면
실외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대안을 먼저 찾으세요.

물을 챙기는 일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기보다
그늘과 냉방 공간을 경로에 넣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어린이와 고령자는 더위 신호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어 평소보다 자주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기상청 특보는 지역별 위험을 알려주는 정보이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 강도를 대신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
평소 복용 약이나 질환 때문에 더위에 취약하다면
무더운 시간대의 외출을 줄일 방법을 미리 마련하세요.

자료: 기상청 방재기상대책·행정안전부 행동요령.
2026년 8월 3일 확인.

기상청 폭염특보 안내